서울리거뷰티(대표 이원제)가 론칭한 청정 화장품 브랜드 ‘60만년’이 롯데면세점 입점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청정 화장품 브랜드 ‘60만년’은 지난 3월 롯데면세점 소공점에 입점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롯데면세점에 입점하게 된 제품은 ‘60만년’ 대표 제품인 리플레쉬 토너와 데일리 프로텍션 마스크 등이다.
또한 톤 업 로션, 데일리 리바이탈라이즈 크림, 모이스처라이징 워터 마스크, 비타민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60만년’의 모든 제품에는 제주 용암해수가 사용돼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효과적이다. 이는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감을 형성해주고 모공에 쌓이는 유해물질을 제거, 맑고 청아한 피부로 가꿔주는 만큼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60만년’은 론칭 당시부터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의견을 종합해 만들어낸 브랜드로 알려진 만큼,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외에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서울리거뷰티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입점 덕분에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기반으로 점차 제품군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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