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암호화폐 지원 소문에 “도입 생각 없어” 부인

블록인프레스 2019.05.16 12:17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인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베이 대변인은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며 “이는 이베이 결제 전략의 일부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컨센서스2019 컨퍼런스에 ‘가상화폐, 이베이에서 일어나고 있다’(Virtual Currency. It’s happening on eBay)는 광고가 등장했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이베이가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도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울프(wolf)는 트위터를 통해 “이베이가 웹사이트에 암호화폐 지원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코인스트리트 로산 미라즈카르 공동창업자의 말을 인용해 “암호화폐 시장은 가끔은 어떤 것이 소문이고, 어떤 것이 진짜 뉴스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며 “이것이 암호화폐의 흥미로운 점”이라고 전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 블록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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