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주말엔 #미캉스

바자 2019.05.17 07:26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 행궁의 광장에 설립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역사적인 장소에 위치한 미술관인 만큼 주변과의 조화를 가장 중요시하여 만들어졌다. 콘크리트 시공을 기초로 한 송판 무늬가 마치 쭉쭉 뻗어나가는 나무같다. 미술관 라이브러리, 카페테리아, 전시관, 전시홀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되며 현재  <ㅅ_공존하는 공간>, <재-분류 :밤은 밤으로 이어진다>,  <최정화, 잡화>, <당신의 하루를 환영합니다.>, <나혜석 기념홀>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거대한 규모인 미술관인만큼 열심히 보고 느끼고, 감동받다 보면 허기 지기 일쑤.  투어가 끝나면 근처 유명한 ‘수원 통닭거리’에서 치킨으로 마무리해도 좋겠다.

위치_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관람료_일반 4천원 / 학생, 군인 2천원 / 어린이 1천원 / 만3세이하 무료

 

구하우스

북한강변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벽돌이 깍지를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양평의 구하우스가 눈에띈다. 예술과 디자인이 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우스를 콘셉트로 한 구하우스는 디자인포커스의 구정순 대표가 30년간 모아온 작품을 전시해놓은, 집 같은 공간이다. 조민석 건축가의 작품으로 총 10개로 나뉜 생활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중 한 곳에서는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중 하나인 <pictures at an exhibition>을 관람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해보시길! 양평의 깨끗한 공기 속에서 미술 작품들을 여유롭게 즐기다보면 속세의 골치거리는 안드로메다로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위치_경기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9-12

관람료_일반 1만5천원 / 청소년 8천원/ 어린이 6천원 (음료 1잔 제공)

 

백남준아트센터

2008년에 완공한 백남준 아트센터. 2003년에 개최한 국제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젊은 독일 건축가인 크리스틴 쉐멜과 베를린 KSMS 쉐멜 스탄코빅 건축사무소의 미라나 스탄코빅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가장 큰 특징은 주변의 경관이 그대로 비치는 거울들이 겹겹이 붙어져 있다는 것. 하늘의 표정을 그대로 알 수 있기 때문에 하늘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다. 전시실, 비디오 보관실, 다목적 공간 등에서 ‘급진적참여형 컨텐츠’의 일인자인 백남준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현재 백남준 소장품전인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가 전시중!

위치_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

관람료_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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