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25일 국립생태원에서 작은 음악회와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국립생태원 찔레동산에서 오전 9시부터 장사익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찔레꽃 등 노래공연과 팬사인회가 열린다.
오후에는 초대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교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특강이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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