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휠라 뮤제오 리플레이 1911' 전시회에서 휠라 모델 김유정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휠라 뮤제오는 이탈리아 비엘라 '휠라 뮤지엄'에 보관된 아카이브를 활용, 전 세계를 순회하며 브랜드 팬들과 소통하려는 취지로 기획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서울에서 첫 전시가 열렸다. (사진=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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