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솔솔 부는 바람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 풀사이드와 루프탑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 ‘자왈’에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사히 생맥주 2잔 1만 5천원, 과일 치즈 플래터, 모둠 소시지&야채 구이, 제주 삼선 짬뽕탕 등의 안주 류를 5월 31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사히, 하이네켄, 스텔라 등 세계 맥주 5병으로 구성된 ‘비어 버킷’ 은 5인 이상 이용 시 가능하며 3만 3천원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2층 야외 테라스에서 운영된다.
또한, 서울 강남 시티 뷰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글래드 라이브 강남의 루프탑에서는 닭다리살 구이, 새우구이, 목살 구이 등 바비큐와 그릴 야채, 계절 과일 등의 메뉴를 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뷔페를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최소 2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단독 대관 형태로만 이용 가능하며 바비큐 뷔페 이용 시 1인 3만 5천원, 맥주 무제한 프로모션 추가 시 1인 1만원을 추가하여 이용 가능하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20인 이상의 단체 예약 시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1층에서 운영된다.
글래드 마포의 ‘조니(Johnny)’ 바에서는 루프탑 테라스 가든을 오픈하여 아름다운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하이랜드 파크 12년산 주문 시 18만원, 18년 산의 경우 39만원, 맥켈란 12년산의 경우 21만원, 18년산은 56만원 등 1 바틀 금액에서 15~2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특히, 칵테일과 드래프트 맥주를 1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며, 훈제 연어, 케이준 후렌치 후라이, 양갈비 등 다양한 스낵 메뉴를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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