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The Oasis Summer Package)>를 오는 9월 1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반얀트리 서울_오아시스 서머 패키지 
사진 : 반얀트리 서울_오아시스 서머 패키지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는 호캉스(호텔+바캉스) 트렌드가 하나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패키지의 혜택은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입장권과 객실 및 조식을 포함하여 패키지 이용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안락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구성이다.
한편, 이번 패키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야자수 나무가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지난해 리뉴얼을 거쳐 최고 32°C의 온수 시설을 설비해 늦봄과 야간에도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남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오아시스는 지난해 리뉴얼을 거쳐 늦봄과 야간에도 따뜻하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온수 시설을 설비한 바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의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는 2019년 5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42만원(부가세 10%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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