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유아 인성교육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LGU+, 유아 인성교육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국스포츠경제 2019-05-19 16:22:16 신고

임선희(왼쪽부터) 책읽는 곰 대표와 최숙희 작가,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전무),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강당에서 나눔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임선희(왼쪽부터) 책읽는 곰 대표와 최숙희 작가,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전무),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강당에서 나눔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LG유플러스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와 최숙희 작가, 출판사 책읽는곰과 함께 유아 나눔인성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최숙희 작가와 LG유플러스가 함께하는 나눔교육'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유아교육 기관 대상 나눔교육·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책 읽어주는 TV' 영상을 제작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3000여 유아교육기관에 무상 제공한다. 이 영상은 U+tv 아이들나라와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전무는 "똑똑한 유아서비스 '아이들나라'를 활용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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