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강유미는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의 불찰로 방송 펑크를 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저로 인해 피해를 받은 방송 관계자들에게도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강유미는 이날 KBS 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에 출연할 계획이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간편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간편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