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배우 대신 양궁선수 장혜진 사진→교체 해프닝

이데일리 2019.05.22 09:14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칸 영화제 측의 실수로 영화 ‘기생충’ 출연진 소개에 배우 장혜진의 사진이 잘못 들어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1일(현지시각) 오후 10시 영화 ‘기생충’ 공식 상영을 앞두고 영화제 측은 다음날 오전 진행 예정인 포토콜 행사 관련 소개 보도자료를 배표했다. 이 자료에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이선균·조여정·박소담·장혜진·이정은 등이 소개된 가운데, 배우 장혜진 대신 같은 이름의 양궁성수 장혜진의 사진이 잘못 담겼다.

칸영화제 측이 확인 없이 사진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실수로, ‘기생충’ 제작진 측은 사진 수정 요청을 해둔 상태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 교사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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