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최우식, 칸에서 커피 한 잔…‘일상이 영화같네’

톱스타뉴스 2019.05.22 09:27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칸 레드카펫에 입성했다.

21일 오후(현지시간) 칸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영화 ‘기생충’ 의 공식 상영회가 진행됐다.

상영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소리와 함께 기립박수가 터져나왔다.

봉준호 감독을 포함한 기생충의 전 출연진들은 뜨거운 반응에 감격받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초청 받은 작품이기에 기생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이와 함께 영화 ‘기생충’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최우식의 일상도 같이 화제다.

최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적인 배경 앞에서 멋지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네티즌들은 그가 칸 영화제에 간 만큼, 현지인 프랑스 칸에서 찍힌 사진이 아닐까 유추하고 있다.

최우식은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로 그의 국적은 캐나다이다. 

캐나다 국적인만큼 그는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영어실력을 자랑해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니기 때문에 군대 입대 문제 등에서 벗어나 있다.

최근 영화 ‘마녀’가 tvN에서 방영함에 따라 자윤 역으로 열연한 김다미와 함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우식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다. ‘기생충’은 5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기생충’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두 가족의 가장, 사람 좋고 태평한 기택과 글로벌 IT기업의 CEO 박사장은 완벽히 극과 극의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낼 전망이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해 영화를 빛낼 전망이다.

한편, 최우식은 박형식-박서준-방탄소년단 뷔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한 때 화제가 됐다.

이들은 서로의 촬영현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거나 컴백 소식을 홍보하는 등 끈끈한 우정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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