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차현우 몰래 형 하정우와 술자리, 비밀 공유도'

이데일리 2019.05.22 09:54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남자친구 차현우의 가족과 가까운 관계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21일 ‘캐아일체 심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황찬성, 정이랑, 신승환, 이유준 등과 함께 출연했다.

황보라는 차현우의 형인 하정우와 작품 상의를 한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우리는 동맹관계다. 비밀 공유를 하고 협상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정우씨와 술을 마시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 황보라는 “남자친구의 가족 행사에 늘 참여한다. 수다도 많이 떨고, 제사도 늘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으로 남자친구의 가족과도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이 여행을 다녀오면 아들 선물은 안 사와도 제 선물은 항상 사오신다. 최근에는 건강 검진을 끊어주셨고, 제가 좋아하는 코트도 선물해 주셨다”고 말했다.

차현우와 황보라는 지난 2013년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7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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