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리브챔피언십 영상] 메이저 챔프 이태희 일관된 드라이브샷 비결

이데일리 2019.05.22 10:20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메이저 챔피언 이태희(35ㆍOK저축은행)가 자신의 드라이브샷 비결을 공개했다.

이태희는 22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1억4000만원) 공식 영상을 통해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태희는 영상에서 “나의 장기는 드라이브샷이다. 항상 일관성 있는 샷을 한다. 긴장된 상황에서도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일관된 드라이브샷 노하우에 대해서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게 노하우다. 연습 없이 잘 칠 수는 없다”면서도 “연습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잘 치고 싶다면 멀리 똑바로 친다는 생각보다 정확하게 임팩트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태희는 또 “코스에 나가면 다른 것보다 정확하게 맞춘다고 생각으로 치는 것이 좋다. 평소 연습장에서 했던 것처럼 하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작년에는 전 주에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몸무게가) 7㎏이나 빠져서 시합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무리해서 나갔다가 컷오프를 당했다. 올해는 만회할 수 있는 기회다. 몸 관리 잘해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골프팬들에게 응원도 당부했다. “대회장에 많이 오셔서 내가 드라이브샷을 어떻게 하는지,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많이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

이태희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1위(3억1277만1429원), 제네시스 포인트 6위(1360포인트)에 올라 있다. KPGA 코리안투어 통산 우승은 3승이다.

한편 KB금융 리드챔피언십은 23일부터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ㆍ서코스(파72ㆍ7260야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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