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리브챔피언십 영상]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 롱아이언샷 비결 공개

이데일리 2019.05.22 10:22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디펜딩 챔피언 맹동섭(32ㆍ비전오토모티브)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6번째 대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1억4000만원)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롱아이언샷 비결을 공개했다.

맹동섭은 22일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식 영상을 통해 롱아이언샷이 장기임을 밝혔다. 영상에서 맹동섭은 “남들과 다르게 나는 5번 아이언까지 쓰고 있다. 롱아이언으로 띄우거나 로우 샷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롱아이언샷을 잘 칠 수 있는 비결에 대해서는 “숏아이언과 달리 채가 길기 때문에 스윙 템포를 천천히 해야 편안하게 칠 수 있다. 스윙이 빨라지면 미스샷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스윙 스피드를 줄이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도 밝혔다. “나와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은 잘 맞는 편이다. 왜냐하면 아기자기하고 머리를 써서 공략하는 코스를 좋아하는데 이곳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이 그렇다. 작년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기대가 많이 된다. 대회장에 많이 오셔서 나의 장기 샷인 롱아이언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맹동섭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홍순상(38ㆍ다누)을 한 타차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올 시즌은 5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현재 상금순위 31위(3080만1675원), 제네시스 포인트 23위(682포인트)에 머물러 있다.

한편 KB금융 리드챔피언십은 23일부터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ㆍ서코스(파72ㆍ7260야드)에서 열린다.

댓글 0

0 / 300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