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019 코파 아메리카 출전…첫 우승 도전

이데일리 2019.05.22 10:24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생애 첫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메시가 포함된 2019 코파 아메리카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등도 이름을 올렸다.

메시의 코파 아메리카 참가는 2007, 2011, 2015, 2016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 메시가 이번 대회에 임하는 자세는 남다르다. 그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 세 차례 올랐지만 모두 패하며 우승의 기쁨을 맛보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꼭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올해 코파 아메리카는 6월 15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 파라과이, 2022년 월드컵 출전국으로 초청된 카타르와 B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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