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 불구 10승 실패

금강일보 2019.06.11 13:57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는 호투를 펼치고도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팀이 3-1로 앞선 상태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은 그러나 불펜진이 동점을 하용하는 바람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7개를 내줬지만, 상대 득점권에서 더 강해지는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5회 말 2사 1, 3루에서 트라우트를 삼진 처리하는 등 삼진 6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1개(몸에 맞는 공)만 허용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35에서 1.36으로 아주 조금 올랐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ㆍ1.38)에게 앞선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류현진은 3-1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넘겼다.
  하지만 다저스 불펜 딜런 플로러가 7회 말 2사 1루에서 트라우트에게 중월 동점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경기는 오후 1시 55분 현재 8회말 LA에인절스의 공격이 진행 중이며 3-3 스코어가 유지되고 있다.
  결국 류현진은 호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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