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간편결제 앱 ‘차이’ 손잡았다..티몬서 이용

블록인프레스 2019.06.12 10:46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와 손 잡는다.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는 티몬(TMON)을 시작으로 국내 테라 얼라이언스에 적용된다.

12일 테라는 차이 코퍼레이션과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및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 활용 상품·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기반 중·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왼쪽)와 한창준 차이 코퍼레이션 대표가 파트너십을 맺었다(사진 = 테라)

차이는 국내 핀테크 기업 차이 코퍼레이션이 서비스하는 간편결제 앱으로 전통적인 수익 모델을 개선해 기존 2~3%에 달하는 가맹점 결제 수수료를 보다 낮춰 지원한다.

테라와의 협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낮은 수수료를 더 많은 중·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차이는 모바일 커머스 티몬을 시작으로 테라 얼라이언스인 배달의민족, 야놀자, 무신사 등 소비자들이 즐겨 이용하는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테라 이커머스 파트너들에게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적극 추천했다”며 “차이와 협력을 통해 테라가 더 빠른 속도로 국내 결제 시장을 파고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창준 차이 코퍼레이션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입지를 굳힌 테라와 파트너로 함께해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혜택으로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테라와 협엽해 금융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썸네일 출처 : 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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