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맛과 밥상] (9)금산 편 - 인삼과 백탄으로 궁합을 맞춘 국내산 장어구이

금강일보 2019.06.12 13:00

충남도제공 충남도제공

 

차가운 성질의 장어에 인삼으로 궁합을 맞춘 장어구이 맛집.

싱싱하고 탄력 있는 국내산 장어에 주인의 깊은 손맛이 더해져 장어의 진미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화력이 좋고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백탄 참숯으로 구워내는 것이 특징.

주인이 초벌구이를 한 뒤 손님상에서 다시 구워 먹는 장어구이는 참숯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노릇하게 구운 장어에 인삼을 올려 먹으면 입안 가득히 건강한 기운이 퍼진다. 제주가 고향인 주인이 공수해온 제주산 갈치와 삼겹살도 인기 메뉴.

갈치에 무와 감자 등을 넣고 얼큰하고 칼칼하게 끓여낸 갈치조림은 돌솥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내게 한다.

자연산 능이버섯전골은 진한 육수와 능이버섯의 향이 더해져 깊은 맛을 낸다.

 

충남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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