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0주년 맞이 축하파티 연 곽정은 사로잡은 '다니엘튜더' 누구?

문화뉴스 2019.06.12 14:45

출처 아레나옴므 출처 아레나옴므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지난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연애 상대는 한국에서 작가 겸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튜더로 밝혀졌다. 

출판 관계자들에 따르면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올 초 명상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중 인연이 닿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곽정은은 방송에서 "4~5년 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 생각했고, 업무차 미팅으로 만나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마냥 매력과 호감이 아닌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일치해 놀랐다"며 "사람 심리에는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는 깊은 이해심과 더불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생으로 1978년생인 곽정은보다 4살 연하이다. 옥스퍼드를 재학 중이던 2002년 한국에 방문하면서 언론인,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 한국 관련 책의 베스터셀러 작가로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에는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곽정은은 '비디오스타'에서 '결혼을 한다면, 지금 만나는 남자와 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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