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매스', 그저 사과 한 마디를 원했던 남자와 돈만 이야기하는 협상가들

이투데이 2019.06.12 17:16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애프터매스' 관통하는 주제는

'애프터매스' 사과와 협상 그 사이

(사진=영화 '애프터매스' 스틸컷 )
(사진=영화 '애프터매스' 스틸컷 )

영화 '애프터매스'가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애프터매스'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스릴러 영화로 '나이팅게일', '개들의 거리' 등을 제작한 엘리어트 레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많은 관객들에게 '터미네이터'라는 캐릭터로 친숙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중후한 매력을 발산하며 출연한 작품.

'애프터매스'를 관통하는 가장 큰 사건은 항공 사고다. 관제사의 실수로 인해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하게 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것. 이로 인해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가족을 모두 잃게 된다. 이후 '애프터매스'의 긴장감은 사과와 협상으로 이어진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항공사 측의 사과를 원하지만 유가족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오로지 돈으로만 이야기하며 협상을 이끌어가려 하기 때문.

한편 '애프터매스'는 국내 총관객 수 669명을 기록했다.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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