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최종 잠정 합의 도출

데일리한국 2019.06.12 22:07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지난 해 6월부터 진행해 온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노사간 최종 잠정 합의가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12일 오후 3시30분 노조 집행부의 전면파업 철회와 회사의 부분 직장폐쇄 해제에 이어 오후 6시부터 진행된 29차 임단협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번 잠정 합의는 지난달 16일 도출됐던 1차 잠정 합의안이 21일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에 미치지 못 해 부결된 이후 처음 진행된 교섭 자리에서 도출됐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노사간 최종 잠정 합의는 지난 1차 잠정 합의 사항을 기초로, 노사 관계가 지역 경제 및 협력업체 고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회적 책임 아래 신차 출시 및 판매를 위한 생산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사 평화기간을 선언하는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이 추가로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오는 14일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 이상 찬성으로 최종 타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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