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천달러 회복…반등인가? 강세장 전환인가?

코인리더스 2019.06.12 22:45

 

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8,006달러, 시가 총액은 1,421억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182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내 비트코인 시총 비중은 55.3%를 기록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의 트위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의 200주 이동 평균선, 즉 주요 장기 추세 강도 지표가 월별 5%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성장률은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진단다.

 

▲ 플랜비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또, 중국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币世界)는 암호화폐 정보 제공 플랫폼 토큰게이저(TokenGazer)를 인용 "8, 9월 만기 비트코인 선물은 모두 7월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7~9월물 가격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온라인상에서 '크립토독(The Crypto Dog)'으로 불리는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분명한 방향이 결정될 때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면서 “조만간 시장의 분명한 방향을 알게 될 것이다”며 신중한 투자를 조언했다.

 

한 수백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올리버 아이작스(Oliver Isaacs)는 더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등에는 많은 요인이 있다. 지역정치적(geopolitical), 기술적, 규제적 요인 등이 그 예이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면서 “비트코인은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 사이에 25,000달러를 달성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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