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라반, 수백만원대 구매가능 3040에 인기… 면허 합격률 70%

이투데이 2019.06.13 00:05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출처=EBS )
(출처=EBS )

미니카라반을 제작하는 한 공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니카라반 제작 현장은 12일 방송된 EBS ‘극한직업’에서 공개됐다. 미니카라반은 일반 카라반에 비해 작은 사이즈의 카라반을 뜻한다. 카라반은 캠핑카 종류 중 하나로, 차량 뒤에 연결해서 끌고 다니는 형태를 말한다. 카라반이 아닌 캠핑카는 모터홈으로 아예 차량이 캠핑카로 개조돼 있는 형태를 말한다.

수천만원의 모터홈에 비해 카라반은 수백만원대로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예전에는 카라반을 끌고 다니기 위해선 대형 트레일러 면허를 따야했지만 간단한 소형 트레일러 면허로 바뀌면서 3040대가 주로 응시, 합격률은 70%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카라반 공정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차체 바닥을 만드는 작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된 ‘극한직업’에서 제작자들은 단단한 재질로 하부를 만들기 위해 뜨거운 열기와 싸우며 용접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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