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라디오스타’‘만나면 좋은 친구’편 임시MC 이승훈, 은지원, 규현, 강승윤, 개그맨 이진호 출연! 친구같은 거침없는 입담 공개

톱스타뉴스 2019.06.13 00:54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621회 ‘만나면 좋은 친구’편에는 임시 MC로 이승훈, 게스트로는 은지원, 규현, 강승윤, 개그맨 이진호가 출연해 편한 친구사이 같은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솔로앨범을 은지원은 송민호가 곡을 써줬다며 많은 도움을 줬다 말했다. 규현은 “신서유기 팀과는 다르게 2년간 연락이 한번도 안왔다며 서운함을 밝혔다.” 김구라는 “떠난 자에 대해 말이 없고, 차태현 위로하기도 바쁘다” 말했다.

규현은 김구라가 “악의 없이 뭐라 그런다”하자 윤종신은 “다 악의야”라며 스튜디오를 달궜다.

규현은 “소집해제 이후 복귀에 걱정했었는데 방송분량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편집도 잘 돼서 다행이다”라 말하자 은지원은 “오픈 빨이잖아”라 말했다.  

이진호는 은지원은 2번밖에 안봤는데  은지원 때문에 온 라스 섭외가 너무 의아했다 말했다. 김구라는 “하하 스케줄 안되고, 종민이 스케줄 안되고, 뻔한 거 아니냐”며 은지원의 좁은 인맥을 폭로했다. 

은지원은 어찌됐든 이진호가 몇 번 안봐도 괜찮은 사람같았다며 “또 같은 집에 살아요”하자, 김구라는 “같은 아파트, 같은 단지라 해야지”라 말하자 은지원은 “어쨌거나 다 집이잖아요”라며 김구라를 잡는 모습이었다. 

윤종신이 “규현이 은사는 김구라고 롤모델은 강호동이다”라 했느냐 운을 떼자, 규현은 강호동의 지치지 않는 면을 닮고 싶다 말했다. 은지원은 단칼에 규현에게 “호동 형과는 맞지 않고 김구라 형과 맞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이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때를 회상하며 자신이 준비해왔는데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이승훈은 다했었다 말하자, 윤종신은 “은지원이 아무것도 준비안하지 않냐, 그렇게 20년 버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이승훈이 준비를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없이 말을 막 질러버린다 말했다. 이승훈이 막 지르면, 수습을 강승윤이 한다 말했다. 이승훈은 그래서 오늘은 얘기 하날 준비해왔다 말하며 이야기를 했다. 하와이 가서 입국 심사 과정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데 웃기지 않자 규현과 윤종신은 당황하며 “지금쯤 터졌어야 되는데”라 말했다. 

이승훈의 이야기를 들은 이진호에게 어떠냐 하자 이진호는 자신의 입국심사이야기를 꺼냈다. 이승훈과 이진호 모두 웃기지 못하자 김국진은 “진호는 해냈어야 되는데”라며 얼어버린 분위기를 일축했다.

윤종신은 엄정화와 ‘슈퍼스타k 시즌2’ TOP11정할 때 강승윤을 붙이고자 박진영과 1시간을 싸웠었다며 강승윤에 대한 애정어린 일화를 밝혔다. 
   
규현은 슈주에서 제일 예능을 잘하는 사람이 은혁인데 ‘라디오스타’ MC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을 밝히자 김구라는 은혁이 과거 ‘라스’에 나왔을 때 흑역사 사진 공개됐던 이야기를 하며 다시 은혁의 사진을 방송되게 했다. 

이승훈이 규현이 은지원이 송민호만 챙기는 것 같다 말했냐 묻자 김구라는 “민호는 곡도 써주고 그랬잖아”라며 규현 저격수의 모습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규현은 베테랑인데 송민호는 낙동강 오리새끼?”라며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이 “강승윤이 보기에도 은지원이 가장 아끼는 후배는 위너라고?”묻자, 이승훈은 “회사에 선배님이 얼마 안남아계신다”며 강승윤과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김국진은 “승훈이가 진짜 똘끼가 있네”라 말했다. MC들은 은지원에게 “회사 옮기고부터 챙겼지”, “그전에는 타이푼(클로버)이랑 길미 챙겼잖아”라며 “지금은 버렸잖아”라 말했다. 

김구라가 이진호에게 은지원과 처음 만났을때부터 욕을 먹었냐 묻자, 은지원이 이진호에게 MSG 치지 말라 말했다. 김구라는 아까 이진호에게 “MSG많이 치는 구나”라 하더니 태세전환해 이진호 너무 담백하다며 응원했다. 

이진호는 은지원이 이진호가 데려간 고깃집에서 사장님이 자부심을 가지고 설명한 편육을 한입 먹고 “편의점 게 더 맛있는데”라 했다 말했다. 이에 은지원이 “왜 그딴 걸 말하냐”며 발끈하자 MC들은 한없이 담백하다 말했다. 은지원은 “너무 담백해 생고기다”라 말했다.

강승윤은 예능취향이 은지원보단 규현과 맞는 것 같다며 규현의 나긋나긋하게 뼈때리는 스타일을 자신이 좋아한다 말했다. 이승훈은 강승윤에게 “지원이형은 입을 닫는게 챙겨주는 거라고”라 말했다. 강승윤은 당황하며, 예능 ‘꽃놀이패’ 게스트로 나갔는데 은지원이 말을 안해 당황했었는데, 알고보니 방송분량을 강승윤에게 양보하려고 일부러 말을 안했던거라며 은지원의 미담을 공개했다.

강승윤은 김재덕과 장수원이 은지원이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 궁시렁거렸다 얘기했다. 은지원은 “걔네는 잔소리를 부른다”, “뭐 하나하나 다”라 말했다. 

규현은 은지원이 ‘강식당2’ 촬영 때 긴장하고 갔는데, 은지원이 따뜻하게 맞아줘서 감동했던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MC들의 리액션이 전혀 시원치 않자 규현이 이를 지적하자 김구라와 윤종신은 PD가 다 하는거라며 그런 얘긴 MC자리에서 하던지 왜 거부하고 그 자리에서 말하냐며 버럭거렸다.

은지원은 집돌이라며 몇 달씩 안나간다고 말했다. 배달시켜먹거나 어머니가 맞은편에 사셔서 챙겨주셔서 한달 반동안 안나간 적 있다 말했다. 사람들 안만나냐 묻자 은지원은 “게임에서 다 만나니까”라며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은지원은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씻고 앉는다”며 자신의 일과를 밝혔다. 은지원은 “게임을 통해 인생에 교훈을 배운다”며 지금 내 앞에 있는 문제를 물고늘어져봐야 안풀린다라며 배운 인생교훈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승훈은 강승윤이 저작권부자에 시계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며, 한 번은 아침에 속옷에 시계만 찬 채로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말했다. 

강승윤은 자신이 아웃사이더라 친구도 잘 안만나고 그러는데 멤버들이 이러면 안된다 조언을 해준다 말했다. 얼마 전 현실타격이 왔던 일을 이야기 했다. 날씨 좋은 날, 밖에 나가고 싶은데 연락해서 볼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모임 만드는게 취미라 밝혔다. 10명 중 8~9명은 참여하자는 의미로 만든 ‘십중팔구’모임을 말하며 딘딘 혼자만 말하며 매일 올리는데 아무도 참여를 안한다 말했다. 또 이진호는 배드민턴 모임, 낚시모임 등이 있다 말했다. 

이진호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혼자서 그냥 목적지 없이 간다고 말했다. 그 말에 은지원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 말하자 MC들은 “정확한 목적지가 없다고” 정리해줬다. 이진호는 도청이면 도청, 전라도 이런식으로 찍고 간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은지원에게 인생에 목적지가 있는지 묻자 은지원은 호상이라 밝혔다. 김구라는 호상까지 열심히 달려가라 말하자 은지원은 “호상까지 달려가기 싫다”며 매력을 발산했다. 

은지원은 자신과 같은 게임을 열심히 했던 백종원이 소유진 때문에 게임을 끊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가 “형수면 소유진씨?”라 묻자 은지원은 “형수가 또 있어요?”라 들이받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의 진지한 이야기에 김구라는 담담히 “아, 뭐 재밌는 게 없었구나”라며 “내가 지원이에게 기대를 많이 했구나”라 말했다. 윤종신은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하고, 여기선(라스) 재밌는 얘기를 하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집에 CCTV를 설치하려 한다고 말했다. 규현은 은지원 집에서 잤는데, 은지원이 소파에서 자고 있었는데 기억을 못했다 이야기했다. 은지원은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가위눌린 건 아닌데하며 눈을 떴는데, 뭐가 눈앞에 있길래 ‘살려달라’ 소리지르며 두드렸는데 침대 밑이었다 밝혔다. 신발장 앞에서 자다 깬 적도 있었다 말하자 김구라는 “그래서 우리가 뭘 어떻게 해야돼”라 말했다. 은지원은 그래서 CCTV를 설치하려고 고민했다, “또 뭐 기대했어요?”라며 쏘아붙이자 김구라는 “아니에요. 아주 좋은 스토리였네요”라 말했다. 

이진호가 과거 개그계의 아이돌이었다며 ‘웃찻사’ 시절 천명 이상 팬들이 줄 서 있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구라가 웅이아버지가 누구냐 묻자, 이진호가 제가 웅이아버지라 답했다. 

규현은 자신이 오래 활동하다보니 팬들이 다른 쪽으로 가거나 그러면서 자신의 팬클럽 마스터 분들도 다른 쪽으로 갔다더라며 슬픈 이야기를 꺼냈다. 규현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좋아해도 좋으니, 옆에만 있어달라며 얘기했다.

강승윤은 자신의 팔꿈치, 복숭아뼈 같은 부분이 유난히 핑크색이라 팬분들이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말했다. ‘핑꿈치’, ‘핑무릎’이라 한다고. 그래서 ‘MILLIONS’란 노래를 만들었다며 위너 곡 ‘MILLIONS’관련 일화를 밝혔다. 

은지원은 ‘나루토’, ‘드래곤볼’ 등 만화, 동물이나 어머니 소재가 나오는 걸 보면서 많이 운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최근엔 언제라 묻자 은지원은 최근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라 말해 김구라를 당황케했다. 김구라는 “미안하다”며 최근 만화를 보다 운게 언제냐 물으려 했다 말했다. 

어린시절부터 개와 함께 자랐는데, 그 개가 엄청 아팠는데, 자신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렸다고 아픈몸을 이끌고 나와 자신을 보고 죽었던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안키우냐는 MC의 물음에 은지원은 그래도 자신은 계속 키운다 답했다. 

강승윤은 매우 높아 정수리에 가까운 이마를 공개했다. 이승훈은 그래서 앞머리를 반드시 내리고 있다며 “REALLY REALLY 뮤비만 봐도 강승윤의 앞머리는 움직이지않는다” 말했다. 강승윤은 그래서 자신은 쌈디와 친하다 밝혔다. 은지원은 이를 듣고 “쟤도 땅이 넓구나”라 말해 자신만의 표현을 말했다. 

규현이 6월15일에 유튜브를 오픈한다 말하자 은지원은 8일에 게임 방송 오픈한다 말했다. 규현에게 은지원은 “게임은 하지 마라”라며 견제했다. 규현은 요리, 노래, 게임 분야를 하려한다하자 MC와 은지원은 하지 말라며 말렸다. 규현은 “그럼 뭐 군대시절 썰 해야되냐” 말했다. 

사진찍는게 취미라 밝힌 강승윤은 김국진이 흑백사진 모델로 가장 적합하다 말했다. 주름이 멋있게 찍힐 것 같다고. 

이진호는 달라진 소비 스케일을 말하며 전에 돈을 벌면 다 쓰는 스케일이라 지금도 부채가 있다 밝혔다. 그때 갑자기 은지원은 스튜디오 테이블을 들며, 바닥난 집중력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내버려둘 수 없었다며 버럭거렸다. 이어 이진호는 집도 혼자 살다보니 공허함이 너무 컸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뜬금없는 소리를 해댔다. MC들은 집에가고 싶어서 저러는 거라 콕 찝어말했다.

규현-강승윤은 ‘본능적으로’를 함께 불렀다.  

끝으로 이승훈은 게스트였을 때완 달리 MC는 잘 못한 것 같다며 “김구라의 턱이 아니라 뒷통수를 많이 본 것 같다”며 아쉽다며 임시MC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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