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엠버 최강창민 수호, SM 식구들 모인 이유
[셀럽inSNS] 유노윤호 엠버 최강창민 수호 솔로 응원
데뷔 16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엠버, 최강창민, 수호 등 소속사 식구들이 출동했다.
6월 15일 유노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노윤호 솔로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현장을 깜짝 방문한 최강창민, 엠버, 수호와의 훈훈한 순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는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 엑소 멤버 수호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유노윤호는 첫 번째 미니앨범 'True Colors'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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