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 시상식 열려

스포츠경향 2019.07.10 16:48

여자정상팀의 초대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 시상식이 지난 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판용 합천군 부군수를 비롯해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하성용 합천군 바둑협회장,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 백성호 9단,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등이 참석해 우승팀과 준우승팀 선수들을 축하했다.

정판용 합천군 부군수는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는 바둑팬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줬고 합천군 홍보효과도 높아 합천군과 한국기원 공동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여자정상팀 우승에 결정적 공헌을 한 최정 9단은 “이번에 좋아하는 후배들과 많이 둘 수 있어 좋았고, 훌륭한 대회를 만들어 주신 합천군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1대4 상황에서 부담 없이 대국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신설된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은 5명 단체 서바이벌 연승 대항전으로, 우승을 차지한 여자정상팀에는 2000만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졌다.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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