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장애인인권센터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A mirror’ 정의철 초대전을 개최한다.
정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라보기를 통해 자신과 그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드림장애인인권센터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도시 융·복합 프로젝트Ⅱ ‘2019 지역작가소셜커머스展’을 실시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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