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5일 보스턴전 등판 확정...프라이스와 재대결

일간스포츠 2019.07.12 10:05

 
LA다저스 류현진(32)이 보스턴을 상대로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다저스가 1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후반기 첫 3연전 선발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오는 15일 열리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보스턴은 이미 로드리게스-크리스 세일-데이비드 프라이스 순으로 선발투수를 확정했다. 선발 맞대결 상대는 프라이스다.
 
팬웨이파크에서 치르는 등판이다. 류현진은 데뷔 뒤 딱 한 번 보스턴 원정 등판을 치렀다. 지난 시즌 10월25일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이다. 기록은 좋지 않았다. 4⅔이닝 6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등판은 처음이다. 상대 선발 프라이스는 다시 같은 경기에 등판한다. 당시 그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월드시리즈 리턴 매치, 후반기 첫 3연전 주말 경기 등 화제가 많다. 이 경기는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에 의해 전국 방송으로 중계된다. 류현진이 다시 한 번 리그 최고의 투수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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