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유튜브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 시사회 개최…최우식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디지틀조선일보 2019.07.12 13:28

기사입력 2019.07.12
  • ‘카스 아오르비 시사회’에서 Q&A를 하고 있는 출연배우와 감독 / 사진=오비맥주
    ▲ ‘카스 아오르비 시사회’에서 Q&A를 하고 있는 출연배우와 감독 /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유튜브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AORB)’를 12일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영화 ‘아오르비’는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야스(YAASS)’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목인 ’아오르비‘는 ’A or B‘를 밀레니얼 세대의 어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 ▲ 최우식 주연, 카스 캠페인 영화 '아오르비' 트레일러 공개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이외 배우 이정은,이정현, 리아, 백수련이 출연해 주인공의 탈출 과정에서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 영화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유튜브 인터랙티브 영화다. 또 눈에 띄는 특징은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줄거리가 계속 바뀐다는 점이다. 이날 관람객들은 주요 대목마다 선택버튼 기기를 이용해 선택 버튼을 누르면 다수결로 다음 장면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총 7분짜리 영화를 시청했다.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최우식)이 선택의 자유가 없는 통제 사회를 탈출해 ‘야스(YAASS)랜드’로 향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자신만의 선택 결과에 따라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접하게 된다.


  • 배우 최우식이 ‘카스 아오르비 시사회’에서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사진=오비맥주
    ▲ 배우 최우식이 ‘카스 아오르비 시사회’에서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사진=오비맥주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최우식은 “인터랙티브 무비는 처음 경험하는 형식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로웠다”라며 “한 작품이지만 여러 가지 스토리를 촬영하다 보니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감독님, 출연 배우분들과 호흡이 잘 맞아 배역에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 영화 '아오르비'에 참석한 배우들 / 사진=디조닷컴
    ▲ 영화 '아오르비'에 참석한 배우들 / 사진=디조닷컴

    또 리아는 “좋은 스텝과 배우님과 재미있는 작품을 해서 흥미로웠다”며 “최우식 배우가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고함을 지르는 장면을 현장에서 봤는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재미있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정현은 “재미있는 촬영이었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지켜보는 입장에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 마케팅 남은자 전무가 캠페인 영화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디조닷컴
    ▲ 오비맥주 마케팅 남은자 전무가 캠페인 영화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디조닷컴

    오비맥주 마케팅 남은자 전무는 “현대인들은 선택의 순간을 어렵게 여기고 자신만의 선택을 하기보다는 타인의 의견이나 반응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카스는 많은 사람들이 결정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영화 ‘아오르비’는 전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공개된다. 티저 영상은 5일, 숏컷 영상은 9일에 공개됐다. 본편은 15일 유튜브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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