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운·김수일·유정열 교수 등 6명, 학술원 회원 선출

연합뉴스 2019.07.12 17:20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박용운·김수일·유정열·김호동·장경렬·최병조 교수(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대한민국학술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한민국학술원은 12일 총회를 열어 신임 회원 6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회원은 한국사 분야 박용운 고려대 명예교수, 농생명화학 분야 김수일 서울대 명예교수, 유체역학 분야 유정열 서울대 명예교수, 로마법 분야 최병조 서울대 명예교수, 영문학 분야 장경렬 서울대 명예교수, 중앙아시아사 분야 김호동 서울대 석좌교수다.

학술원 회원은 분야별 학술단체가 저명하고 권위 있는 학자를 복수로 추천하면 심사위원회 심사와 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회원은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 지위를 누리며, 학술 연구 활동 시 국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정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이다.

회원증 수여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초구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2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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