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김영남,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종합 13위… 결선 진출 좌절

한국스포츠경제 2019.07.12 17:27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 출전한 김영남이 연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 출전한 김영남이 연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김영남(23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홈 팬들 앞에서 결선 진출을 꿈꿨으나 끝내 이루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김영남은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 출전해 6차 시기 합계 349.10점을 기록했다.

종합 13위에 그치면서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손에 쥐지 못했다. 5차 시기까지 종합 9위에 오르며 결선 희망을 살렸지만, 마지막 6차에서 54.00점을 올려 합계 352.00점을 기록한 미국의 라파엘 디아스에게 12위를 넘겨줘야 했다.

김영남은 다이빙 결선 진출에 실패해 고개를 숙였지만, 하루 뒤 다른 종목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우하람(21ㆍ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짝을 이뤄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예선 및 결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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