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리브 더 킹' 측 '온라인 불법 유출 피해 심각' 강경 대응 예고

한국스포츠경제 2019.07.12 17:38

영화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포스터
영화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포스터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제작사가 온라인 불법 유출에 대한 피해가 심각하다며 강경 대응 예고했다.

제작사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온라인상 불법 유출로 인하여 심각한 저작권 피해를 입고 있다. 불법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지난 7월 10일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등을 통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하자마자 SNS와 유튜브 및 국내외 불법다운로드 사이트에 영화 영상이 불법적으로 업로드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의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유통, 유출, 공유하거나 이를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강조하며 불법 유출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결정했다. 또한 불법 다운로드 루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달 1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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