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안질환 백내장, 녹황색채소와 생선 적절한 섭취 필요'

베이비뉴스 2019.07.12 17:50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백내장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 Ⓒ글로리서울안과 백내장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 Ⓒ글로리서울안과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노화 또는 기타 원인으로 인해 뿌옇게 혼탁해져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주된 증상은 시력 저하, 눈부심 현상, 사물 왜곡 등이며 발생 원인은 노화로 인한 수정체 탄력감소를 비롯해 다양한 외상성 원인들이 존재한다.백내장의 종류는 원인에 따라 크게 노인성 백내장과 외상성 백내장으로 나뉜다.

노인성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수정체의 투명성을 잃어가는 질환으로 거의 모든 사람에서 발생한다. 외상성 백내장은 다쳐서 수정체가 파열되거나 충격으로 인해 수정체 혼탁이 오는 경우를 말한다.최근 백내장 수술시 레이저를 이용해 부작용 우려를 최소화하고 레이저로 절개하기 때문에 수정체전낭이 비교적 정확하게 분리돼 회복기간이 단축되며 합병증 및 난시발생을 극소화할 수 있다.

주로 시력을 찾고 싶은 사람, 일상생활의 빠른 복귀를 원하는 사람, 수술과 동시에 레이저 난시교정이 필요한 사람, 백내장이 많이 진행돼 수정체 혼탁이 심한 사람, 돋보기 사용이 어렵거나 불편한 사람, 통증이 두려워 수술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수술이다.

수술 전에는 환자 자신이 앓고 있는 전신질환(당뇨, 고혈압 등)에 대해 사전에 의료진에게 고지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에는 주의사항을 숙지 및 실천해야 한다.특히 당뇨는 체내 인슐린의 절대량이 부족하거나 그 작용이 부족해 혈당이 높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시 여러 대사 이상과 만성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백내장의 예방법으로는 기름진 육식보다는 항산화 물질이 많은 등 푸른 생선이나 녹황색채소를 많이 먹을 것을 권한다”면서 “햇빛이 강한 계절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지키고 수시로 눈을 지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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