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맥무 시점] 끝없는 매력을 가진 신의 사자들이 온다

맥스무비 2019.07.12 18:21

어제(11일)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영화 ‘사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사자’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인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과 김주환 감독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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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청년경찰’에 이어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이 두번째 인연을 맺은 작품이다. 이에 김주환 감독은 “‘청년경찰’에서는 소년미와 멍뭉미가 있었다면 ‘사자’에서는 남성미와 다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안 신부 역을 맡은 안성기는 자나깨나 연습했다는 라틴어 실력을 선보였다. 혹여 틀리더라도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라틴어 대사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안 신부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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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인 ‘지신’ 역을 맡은 우도환이 가진 현혹될만한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박서준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섹시함이라고 답했고 우도환은 섹시한 표정을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자’를 통해 첫 스크린에 데뷔하는 우도환은 선배 배우인 안성기와 박서준에 대해 “안성기 선배님은 배울 것이 많은 선배님 중의 선생님이고, 박서준 선배님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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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은 쇼케이스 내내 서로를 칭찬하며 훈훈함을 자랑했다. 네 글자로 질문하고 네 글자로 대답하는 ‘사자가 궁금하면 사자토크’ 코너를 통해 유쾌하고 센스 넘치는 배우들의 입담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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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질문은 “촬영미담?”으로 박서준은 “완벽했어”, 안성기는 “서로 배려”, 우도환은 “많이 배움”이라고 답했다. 두번째 질문은 “NG왕은?”이란 질문에 박서준은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나야 나야’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번째 질문은 “최애 대사”로 우도환은 “힘을 줘봐”라는 네 글자 답변을 내놓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주환 감독과 배우들은 즉흥적으로 ‘사자’ 이행시에 도전했다. 김주환 감독은 “사실 저는 이 영화에, 자신 있습니다.”라고 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성기는 “사랑합니다 여러분, 자랑스러운 사자와 함께 해주셔서.”라고 답했고, 우도환은 “사자가 상영하는 영화관에, 자리를 꽉 채워주세요.”라며 애교있게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박서준은 “사랑해, 자기들아”라는 짧고 강렬한 심쿵 멘트로 팬들을 향해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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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토크’ 이후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팬들의 수많은 소원 메세지 중 하나를 선정해 그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배우들과 감독은 심사숙고 끝에 소원 한가지 씩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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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라는 소원을 적은 팬은 박서준을 향한 메세지가 적힌 화환 리본을 메고 무대 위에 올랐다. 리본에 적힌 문구는 박서준이 출연했던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대사 패러디로 박서준은 직접 애교 넘치는 대사를 재현해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안성기는 팬의 셀카 요청에 흔쾌히 응했고, 7월 12일 생일을 하루 앞둔 우도환에게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는 팬의 소원도 이루어졌다. 특히 생일 축하 노래가 흘러나오며 미리 준비되어 있던 생일 케이크까지 더해져 우도환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이벤트가 펼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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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은 함께해 준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7월 31일(수) 개봉 예정인 ‘사자’도 기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포토타임에 배우들은 사진을 찍기 좋게 무대를 옮겨다니며 포즈를 취하는 등 마지막까지 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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