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뮤직뱅크’ 여자친구, 청하 꺾고 1위 ‘아이스크림 먹방 세레모니’…엑소 백현 솔로 최초공개, 하성운·네이처 컴백, 장문복 리미트리스 데뷔!

톱스타뉴스 2019.07.12 18:28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가 청하를 꺾고 1위를 차지했으며, 엑소(EXO) 백현이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12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백현, 하성운, 청하, 여자친구, 네이처, 가비엔제이, 프로미스나인, 리미트리스, 벤, (여자)아이들, 1TEAM, 에이티즈, 느와르, 온리원오브, SF9, 노훈수, 라나, 의진, 제이닉, 젤로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이날 뮤직뱅크는 1위 후보에는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의 열대야’(FEVER)와 청하의 ‘스내핑’(Snapping)이 나란히 올랐다. 2주 연속 1위에 도전하며 대세를 굳힌 청하와, 컴백 후 일주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노리게 돼 건재함을 과시한 여자친구의, 눈길을 끄는 구도가 완성됐다. 

여자친구는 1위 공약으로 아이스크림 먹방 앵콜을 약속했고, 청하는 팬클럽 ‘별하랑’의 슬로건을 들고 하는 앵콜을 약속했다. 치열한 경쟁 결과, 1위는 여자친구가 차지해 색다른 세레모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오프닝은 제이닉이 장식했다. SF9, 1TEAM, 에이티즈, 느와르, 온리원오브 등이 보이그룹 다운 힘 있는 무대를 펼친 가운데, 노훈수(노유민·천명훈·김성수) 또한 노익장을 과시하며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여자)아이들은 걸그룹 다운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뽐냈으며, 각각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벤·라나·의진·젤로 등 또한 각자 개성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프로미스나인(노지선·송하영·이새롬·이채영·이나경·박지원·이서연·백지헌·장규리)은 후속곡 ‘러브 럼펌펌’(LOVE RUMPUMPUM)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7인 유닛으로 활동하던 프로미스나인은 9인 완전체 재녹음을 통해 특유의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해당 신곡은 상대방을 보고 애타는 마음을 톡톡 튀는 가사를 통해 표현한 노래다.

가비엔제이(제니·건지·서린)는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신곡 ‘다시 만나자’는  헤어진 이에 대한 여전한 그리움을 절절하고 솔직한 감정으로 풀어낸 팝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그녀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서정적인 가사와 애틋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네이처(루·새봄·오로라·채빈·가가·하루·유채·선샤인·로하)는 신곡 ‘내가 좀 예뻐’의 무대를 통해, 귀엽고 청순한 콘셉트의 이전과는 달리 도도·섹시 매력을 뽐내며 컴백했다. 해당 신곡은 중독성 넘치는 가사 또는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가 돋보이는 노래다. 참고로 가가는 중국에서의 학업 관계로 현재 팀 활동 부재중이다.

리미트리스(장문복·에이엠·윤희석·레이찬)가 ‘몽환극’(Dreamplay)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화제를 모았던 장문복이 속한 그룹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 ‘몽환극’은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워너원 출신으로 이제는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하성운은 신곡 ‘블루’(BLUE)로 돌아왔다. 그의 성숙해진 퍼포먼스는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해당 신곡은 서정적인 전반부와 반전되는 화려한 후렴이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의 노래다.

백현은 솔로 데뷔 최초공개 무대로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신곡 ‘유엔 빌리지’(UN Village)를 통해 그만의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했다. 백현 특유의 명불허전 웰메이드 퍼포먼스는 관객의 눈과 귀를 황홀케 했다. 

그의 솔로 데뷔 앨범인 미니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의 타이틀곡 ‘유엔 빌리지’는 그루비한 비트와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로맨틱한 R&B 장르 노래다.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음악과 백현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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