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김세연 父는 '아동학대 방조 혐의' 김창환…부녀관계 선뜻 안밝히는 이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19.07.12 18:5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올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김세연이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김세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세연은 미주 진 출신으로 현재 미국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 재학 중이다. 미스코리아 진 선발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더욱 주목받은 것은 그의 부친이다. 김세연의 부친은 김창환 대표다. 김창환 대표는 다수의 히트곡 및 가수들을 프로듀싱한 베테랑으로 이름이 높다. 

김창환 대표는 이미 자신의 SNS를 통해 김세연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DJ KOO가 참여한 파티에 참석한 딸들의 사진을 직접 게시한 것. 김세연의 SNS를 팔로하기도 하는 등 자신의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를 놓치지 않은 누리꾼들에 의해 온라인상에서 자연히 화제가 됐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것을 꺼리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자제하는 듯한 모양새다. 

김창환 대표가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이승헌 형제를 상대로 한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임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1심 선고에 불복하고 항소의 뜻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그는 10대인 이석철·이승헌 형제에 대한 폭행 방조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그의 딸은 정작 미스코리아로 영예로운 자리에 오른 모순된 상황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김창환 대표는 최근 항소, 이석철·이승헌 형제와 다시 법적공방을 이어간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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