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13일 "땡큐 트럼프~비트코인 반등"…바이낸스코인, 이오스 제쳤다

코인리더스 2019.07.13 09:37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7월 13일 오전 9시 3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5,000원 (1.25%) 상승한 14,12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54% 상승한 약 11,8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3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103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3%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3,900원 (3.19%) 하락한 421,9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3.14% 상승한 31,87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이더제로 (20.27%) 에이다 (18.19%) 아이앤에스 (12.45%) 스텔라루멘 (11.61%) 스팀 (7.76%) 텐엑스 (7.67%) 미스릴 (7.12%) 플레이코인 (7.05%) 기프토 (5.83%) 뉴이코노미무브먼트 (10.58%) 버지 (10.56%) 비체인 (9.27%) 하이퍼캐시 (7.26%) 프리마스 (5.41%) 솔트 (5.39%) 월튼체인 (5.05%) 웨이브 (4.9%) 파워렛저 (4.55%) 루프링 (4.45%) 위쇼토큰 (4.44%) 왁스 (4.44%) 아이콘 (4.4%) 어거 (4.32%) 에어론 (4.22%) 엔진코인 (4.13%) 제트캐시 (4.11%) 쎄타토큰 (3.97%) 원루트네트워크 (3.9%) 모네로 (3.84%) 피벡스 (3.57%)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182,312,758,268원) 비트코인 (151,299,358,368원) 모네로 (101,814,011,081원) 리플 (47,277,987,638원) 이더리움 (19,142,847,571원) 이오스 (11,434,183,058원) 비트코인 캐시 (9,070,036,628원) 월튼체인 (8,730,497,621원) 비트코인에스브이 (5,819,128,471원) 체인링크 (5,746,417,659원) 에토스 (4,142,494,086원) 스팀 (3,620,927,354원) 아이앤에스 (3,184,054,934원) 퀀텀 (3,021,078,457원) 하이퍼캐시 (2,866,364,198원) 트론 (2,468,948,846원) 라이트코인 (2,070,435,153원) 사이버마일스 (1,599,694,986원) 코르텍스 (1,525,995,665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하방 압력이 지속되면서 11,200달러 선까지 밀렸다. 이후 반등세를 보이며 현재 11,8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트윗 발언이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6,2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며 미국 달러만이 가장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화폐"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발언 후에 비트코인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일어났다. BTC/USD는 트윗 후 강세 전환하며 4% 가량 상승했다. 

 

다시 말해 트럼프의 비트코인에 대한 불쾌한(?) 언급이 비트코인을 세계적인 중요 현상으로 인식하게 하는 엄청난 홍보효과를 가져다 준 것. 실제 트럼프 발언 이후 구글에서 비트코인 검색이 급증했다. 이에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의 테크 리포터인 나다니엘 포퍼(Nathaniel Popper)도 트위터를 통해 "더 이상은 비트코인이 관심 밖에 있다고 말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이날도 이어졌다. 전설적인 비트코인(BTC) 투자자인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최고 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일부 사기업을 제외하고는 비트코인만큼 빠르게 가치가 오른 것은 없다"며 "비트코인이 내년에 최대 2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설립자 톰 리(Tom Lee)는 트위터를 통해 "전날(11일)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리브라(Libra)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으로 인해 지난 하루 동안 비트코인이 2천 달러 가량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암호화폐 겨울은 끝났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좋은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시총 '톱10' 알트코인은 전날에 부진을 씻고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2% 넘게 상승하고 있으며, 시총 3위 리플(XRP)를 비롯해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6위), 트론(TRX, 시총 10위) 등이 4~7% 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코인(BNB)은 소각 공지 영향으로 7% 가깝게 급등하며, 이오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6위 자리를 꿰찼다. 전날 오전 바이낸스는 제8차 분기별 BNB 소각을 완료했으며, 향후 바이낸스 팀은 개발팀 보유 분량(BNB 총 공급량의 40%, 80,000,000 BNB)에서 우선 소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공급량 1억 BNB를 유지하기 위해 BNB 분기별 소각 계획에 팀 보유분을 포함시킨다는 설명이다.

 

시총 20위권 내 상위권 암호화폐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텔라루멘스(XLM, 시총 11위), 모네로(XMR, 시총 13위), 체인링크(LINK, 시총 16위) 등은 두 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크립토닷컴 체인(CRO, 시총 21위)는 12% 넘는 급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100억 달러 이상 증가한 약 3,223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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