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현재 7세 아동 중 65%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김지영 숭실대 교수가 낡은 교육을 버리고 미래로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코드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틀에 맞춘 취업이 아닌 나만의 길을 모색하는 미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해법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성동구청과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소회의실(6층)에서 진행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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