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키친에이드(KitchenAid)가 여름철 집에서도 손쉽게 콜드 브루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콜드 브루 커피 메이커’를 선보인다.
사진 : 키친에이드 콜드 브루 커피 메이커 
사진 : 키친에이드 콜드 브루 커피 메이커 
사진 : 키친에이드 콜드 브루 커피 메이커 나만의 공간에서 소비활동을 즐기는 '홈족'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가정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 카페' 문화 열풍도 함께 거세지고 있는 추세다.
키친에이드 ‘콜드 브루 커피 메이커’는 집에서도 나만의 기호에 맞는 커피를 맛있게 즐기기를 희망하는 홈족을 타깃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친에이드 ‘콜드 브루 커피 메이커’는 현대적인 감각에 고유의 우아함과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외관을 갖췄다.
브러시드 메탈 마감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조화를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키친에이드 로고가 새겨진 상단 스테인리스 스틸에 부분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하는 동시에, 이동 시에는 스타일리시한 손잡이로 변신해 편리함을 준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떠한 냉장고에도 보관이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14잔의 콜드 브루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스테인리스 거름망에 그라인드 한 커피 원두를 넣고, 천천히 물을 부은 후, 냉장고에 12시간 동안 보관하며 추출하면 된다.
완성된 콜드 브루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간단한 탭 오픈을 통해 커피를 따르면 된다.
기호에 따라 우유, 연유, 두유, 아몬드 밀크 등을 추가하면, 깊고 풍부한 균형 잡힌 커피 향의 부드러운 라떼도 만들 수 있다. 한번 추출한 커피는 최대 2주간 보관해 음미 가능하다.
키친에이드 코리아 이장원 대표는 “키친에이드 ‘콜드 브루 메이커’는 엣지있는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으로 멋의 극치를 보여주는 여름철 주방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키친에이드는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을 통해 ‘콜드 브루 메이커’로 만들 수 있는 더치커피는 물론 칵테일, 티 등 다양한 음료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친에이드 ‘콜드 브루 메이커’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그리고 윌리엄 소노마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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