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아미(ARMY)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 방탄소년단 오는 10월 아랍 콘서트 개최

문화뉴스 2019.07.15 11:55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해외 가수로는 처음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주말 일본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오는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King Fahd International Stadium)'에서 콘서트를 개최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근 국가인 알제리를 비롯하여 카타르, 레바논, 라트비아 등 많은 중동 지역의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중동 아랍권 엔터테인먼트 매거진과 방송을 런칭한 '스크린 믹스'는 지난 11일 지민이 일본 오사카 공연 중 촬영한 셀프 영상을 직접 포스팅하며 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 '샐럽스애러빅' 공식 SNS 캡처, 방탄소년단 아랍 콘서트 개최

이어, 세계 유명 인사들의 뉴스를 시작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아랍권 연예계에서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셀럽스애러빅(Celebs Arabic)' SNS 계정은 세계적인 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함께 방탄소년단 지민을 메인 헤더로 장식하며 '한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라고 소개했다.

한편, 중동의 팬들과 언론사를 비롯하여, 중동의 연예계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아랍권 아미들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를 형성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는 오는 10월 13일 생일을 앞두고 있는 지민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아랍권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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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1일 개최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 앞두고 콘서트 진행
셀럽스애러빅 "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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