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해외 5개국 선판매-대만 개봉 확정

‘진범’, 해외 5개국 선판매-대만 개봉 확정

한국스포츠경제 2019-07-15 13:17:21 신고


[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영화 ‘진범’이 해외 5개국 선판매 및 대만 개봉을 확정했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진범 ‘측은 “해외 시장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설명헀다.

‘진범’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까지 아시아 주요 5개국에서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대만에서는 오는 19일 개봉을 확정 지어 글로벌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진범’은 지난 10일 개봉했다.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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