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평창서 10번째 '숲속 음악회'...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공연

문화뉴스 2019.07.15 14:02

이문세 '숲속 음악회' 공연 포스터 
출처: 케이문에프엔디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영원한 별밤지기' 가수 이문세가 2년 만이자 열 번째인 '숲속 음악회'로 팬들을 찾아 뵙는다.

이문세가 다음 달인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허브나라농원 별빛무대에서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열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5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는 전했다.

지난 2003년 시작한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는 벌써 올해로 10회를 맞는다.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이문세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 충만한 무대이다. 공연이 펼쳐지는 허브나라 별빛무대는 밤하늘 별빛을 보는 약 700석 규모 야외 공연장으로 이문세가 직접 이름을 붙일 만큼 애정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문세는 색다른 레퍼토리와 어쿠스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벌써 스페셜 게스트 섭외도 마쳤다고 전해진다.

공연 수익금은 11년 전 이문세와 동료들이 네팔 다딩에 설립한 '날랑학교'와 6년 전 랑탕에 설립한 '툴로바르크 학교'의 건물 보수와 교복, 학용품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17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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