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엔 운동화보다 샌들류의
신발을 많이 신게 되어
양말 속에 숨겨져 있던 발을
꺼내야 하잖아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각질과
굳은살로 인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뒤꿈치를 풋풋!
보들보들하게 만들 수 있도록
풋케어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EDITOR’S COMMENT. 온더바디 족선생 차콜풋톡스 풋샴푸는 스프레이 타입의 풋샴푸로 거친 발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에요. 정화 작용이 뛰어난 차콜 성분이 담겨 있어 발에 서식하고 있는 세균을 깔끔하게 세정해주면서 묵은 각질까지 개선해줘요. 발에 쏘고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레몬민트향은 발 냄새와 이별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EDITOR’S COMMENT. 프리맨 페퍼민트&플럼 풋 스크럽은 미세 호두껍질이 들어 있어 사용 시 자극이 없었고, 굳은살은 물론 두껍고 거친 발의 각질까지도 부드럽게 제거해줘요. 스크럽은 물론 잇꽃 씨 오일, 페퍼민트 오일, 자두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지쳐있는 발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촉촉한 보습을 부여해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줘요. 은은한 자두 향이 나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EDITOR’S COMMENT. 거칠었던 발과 여름철 땀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 고민이었다면 소프리스 풋 필링 더블 에센스 마스크를 사용해보세요. 마스크에 발을 신겨준 다음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잘 스며들도록 마사지해주고 45분에서 1시간 뒤 벗은 다음 미온수로 꼼꼼하게 씻어주면 되는데요. 더블 케어 제품이라 발의 묵은 각질을 시원하게 필링해주고, 건조한 발에 깊은 보습감을 줘요. 1주일 정도 꾸준하게 사용하면 아기발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하니 한 번 사용해보세요.
EDITOR’S COMMENT. 종일 걷느라 지쳐있는 발에 겐조키 배어피트 판타지 풋 마사지 밤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피로가 쌓여 있을 때 발 마시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이 되어 몸 전체의 노폐물도 빠져나가고 피로도 해소된다고 해요. 특히 겐조키 배어피트 판타지 풋 마사지 밤은 카쿠아쿠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발을 촉촉하게 해준답니다. 발뿐만 아니라 종아리까지 펴 발라 사용해줘도 좋으니, 발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마사지 밤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EDITOR’S COMMENT. 여름철에는 샌들을 많이 신기 때문에 발뒤꿈치에 각질과 굳은살이 많이 생겨 신경이 많이 쓰이죠. DHC UR 크림을 신경 쓰이는 굳은살 부위에 펴 발라 주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어 매끄러운 상태로 만들 수 있어요. 보습효과가 높고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우레아 성분이 10% 함유되어 있어 발뒤꿈치와 굳은살을 촉촉하게 가꿔준답니다.
EDITOR’S COMMENT. 버츠비 페퍼민트 풋 로션은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지친 발에 시원한 쿨링감을 주어 피로를 풀어줘요. 기존의 풋크림보다는 가벼운 제형이라 사용 시 답답함 없이 산뜻하더라고요.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날에는 여러 번 덧발라서 마사지해주면 더욱더 부드럽게 가꿔줄 수 있답니다.
EDITOR’S COMMENT. 밤 타입의 불리 1803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풋 크림은 피부 표면의 수분 장벽을 강화해주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오랜 시간 보호해주는데요. 발뒤꿈치는 각질 제거도 중요하지만, 보습 케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각질 케어한 후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호해주는 불리 1803 핸드&풋 크림을 꼭 발라주세요. 꾸준하게 사용해준다면 윤기 있고 촉촉한 발 뒤꿈치로 만들어 줄 거에요.
여름철 발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땀이 난 부위에 각질이 불게 되고,
이때 세균이 번식하게 되면서
발 냄새까지 나게 되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풋케어 제품을 참고하여
메마르고 갈라지는 발을
매끄럽고 촉촉! 깨끗하게 관리하여
당당하게 샌들을 신어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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