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네패스[033640]는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약 22억원어치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6만5천811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직원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직원 주식계좌로 이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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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5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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