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영상] 화려한 액션 끝장판! 드웨인 존슨·제이슨 스타뎀 주연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예고영상] 화려한 액션 끝장판! 드웨인 존슨·제이슨 스타뎀 주연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디지틀조선일보 2019-07-15 17:37:35 신고

기사입력 2019.07.15
  •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예고 영상 캡쳐
    ▲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예고 영상 캡쳐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올여름 찾아온 최고의 엔터테이닝 영화는 바로 ‘분노의 질주: 홉스&쇼’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빅매치를 다룬 영화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을 앞두고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려한 액션의 끝장판에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
    ▲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

    ▲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차 예고편

    한 팀이 된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 홉스와 쇼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적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 분)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 이번 편에 새롭게 등장한 MI6의 독보적 에이스 해티(바네사 커비 분)가 영화의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LA, 런던, 글래스고의 도심부터 하와이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액션, 그리고 초고층 건물과 도심을 누비는 카체이싱과 헬리콥터를 활용한 공중 액션, 대규모 폭발까지 역대급 스펙터클의 진수가 예고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 홉스와 쇼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대화는 액션부터 코미디까지 섭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한다. 
     

  • '분노의 질주: 홉스&쇼' 포스터
    ▲ '분노의 질주: 홉스&쇼' 포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의 이드리스 엘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바네사 커비까지 화려한 캐스팅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드풀 2’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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