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아이에스동서[010780]는 자사가 보유한 한국렌탈 주식 189만2천890주(지분율 54.69%) 전체를 매각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드림시큐리티[203650], 피에스얼라이언스를 선정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각 예정 금액은 약 75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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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5 17: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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