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사유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에스티사이언스의 장외매도로 인한 지분 변동이다. 이에 바이오메디칼홀딩스 외 1인이 9.54%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가 에스티사이언스에서 바이오메디칼홀딩스로 변경됐지만 두 회사 모두 정현진 대표가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에스티큐브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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