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5일 오후 7시 44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폐유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 설비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6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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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5 22: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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