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화제

금강일보 2019.07.16 05:09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화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화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화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화제다.

영화 그레이의 원작 소설은 2012년 같은 제목으로 출간돼 관능과 변태의 경계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성애 묘사로 '엄마들의 포르노'로 불린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억만장자이자 거부할 수 없는 섹시남 크리스찬 그레이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파격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성행위를 묘사한 장면만 20분에 달하며, 포르노라는 지적이 일 정도로 가학적인 성행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보이콧 운동까지 벌어진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도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미국 현지에서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기간 예매, 최다 티켓 판매고를 올렸다.

비판도 만만치 않았다. 2016년 2월에 개최된 2015년 최악의 영화를 꼽는 제 36회'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최악의 영화로 선정된 바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이하 그레이)는 '올해 최악 영화상' 뿐만 아니라 최악 각본상, 최악 남우주연상(제이미 도넌), 최악 여우주연상(다코다 존슨), 최악 남녀 협연상 등 5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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