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화사가 첫차를 구입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친한 언니와 피크닉을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화사는 "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나 커도 운전을 안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기고 싶더라. 그래서 면허증을 땄다"고 말했다.
화사는 첫차를 구입했다고 밝혔고, 차를 대면하자 애교를 발사하며 "붕붕아 잘 있었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화사는 이날 출발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긴장시켰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